덱군의 초대장으로 고민고민 끝에 개설.
앞으로 얼마만큼 애정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작심삼일만 피했으면...
나름 끙끙거리면서 이것저것 설정은 해보았지만,,,
앞으로 얼마만큼 애정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작심삼일만 피했으면...
나름 끙끙거리면서 이것저것 설정은 해보았지만,,,
아직도 한~참 남았고.... 모르것도 태산같고...
블로그는 처음이라 꼭 길잃고 헤매는 어린양 같은 느낌 >.</
블로그는 처음이라 꼭 길잃고 헤매는 어린양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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