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려하's 일기장/└ 소곤소곤

[카메라] 거성 미러리스 슈트케이스 결정 장애(?!!)로 인해 약 6개월가량의 고민속에서 드디서 카메라를 사니... 뒤늦게 속사케이스, 슈트케이스, 캡홀더, 빅유샷 셀카봉도 사고싶고 등등 다양한 악세사리가 눈에 들어왔으나 자금 부족과 시간 부족(하나 선택하는데 최소 한달이 걸리니....ㅠㅠ)으로 보관 위주로 하나만 살 수 밖에 없는 상황. 여행가는 날은 점점 다가오고 선택은 해야하고... 일단 가장 중요해 보이는 슈트케이스 하나로 합의보기로했다. (속사케이스를 사면 가방안에 넣을때 속사케이스로 안덮이는 부분들이 걱정되어서,,,) 나머지는 여행 다녀온 뒤 결정하는걸로 하고... 이리저리 슈트케이스를 찾아보는데 만족할 만한 디자인과 가격을 찾지못해 스스로 '검색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하면서 하루종일 미러리스 슈트케이스를 검색 go~ ...... 더보기
인생시계에서 당신은 지금 몇시인가요? 요즘들어 하는일도, 의욕도 없는 내가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1人. 그동안 너무 쉽게, 의욕없이 살았던거 같고, 뭔가를 한것도 의욕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노력조차 안한 인생인거 같아 너무 한심하고 후회된다. 그러면서 막상 무언갈 시작하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늦은것 같기도 하고, 이제 기회는 그닥 없는것 처럼 느껴지고.... 근래에 너무 방콕만하면서 폐인에 가까운 생활을 해서 그런가........ 아직 젊디 젊은 나이인데 스스로 다산 인생같이 느껴지니 원..... 확실히 내 생활패턴에 문제가 많아......... (..............알면서도 안바꾸지요.......) 그러다 모처럼 손에 책을 들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그냥 왠지 제목에 이끌려서 들게 된 책. 아직 .. 더보기
나는 양이다. 블러그에,,,,,,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어떻게 꾸며야할지, 스킨 수정하고 싶은데 html/css 모르겠고,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고로 현재까지 "저는 길잃은 양입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더보기
려하's 시나브로 >.<// 덱군의 초대장으로 고민고민 끝에 개설. 앞으로 얼마만큼 애정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작심삼일만 피했으면... 나름 끙끙거리면서 이것저것 설정은 해보았지만,,, 아직도 한~참 남았고.... 모르것도 태산같고... 블로그는 처음이라 꼭 길잃고 헤매는 어린양 같은 느낌 >. 더보기